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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덕연 회장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논란

큰손강선생 2023. 5. 4. 20:20

오늘은 주가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라덕연 대표에 대해 알아보자

 

 

라덕연 앞모습

라덕연

1981년생(42세)

학력

동국대학교 정보관리학과

국민대학교 경영정보학 석사

경력

펀드매너지자격증 보유

투자자산운용사

주식회사 호안 대표이사

 

라덕연 대표는 올해 나이 42살로 학력은 동국대학교 정보관리학과를 나왔다. 프로필을 살펴보면 주식 선물 옵션 증권방송 경력이 10년 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 대표는 과거 안철수 연구소에서 근무했고 투자자산운용사로 펀드매니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투자자문업체인 주식회사 '호안'의 대표이사로 각종 경제전문 프로그램의 전문가로 방송출연한 바 있다. 라덕연 회장의 나이가 언론사에 42세로 나오는데 언론사들은 만 나이 표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1981년생일 가능성이 높다. 찾아보니 유튜브 채널 '호안스탁'을 운영하고 있었고 구독자수는 약 928명이었다(5년 전 영상이 마지막)

 

앞서 지난달 24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8개 회사가 일제히 동시에 하한가를 찍기 시작하며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들의 공통점은 SG증권을 통해 대량 매도 주문이 쏟아져 나왔다는 것이다. 라덕연 일당은 3년 전인 2020년부터 8개 종목의 주가를 천천히 올린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재력이 있는 전문직, 연예인 등에게 접근해 수익을 내주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중 주가조작 일당에 가수 임창정은 30억 원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임창청은 지난달 27일 입장문을 내고 "좋은 재테크라고 믿고 돈을 맡겼다"라고 밝혔으며, 투자금 대부분을 잃고 현재 1억 8900만 원 남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라덕연 대표가 과거 투자설명회에서 주가조작 수법을 언급한 정황이 지난 3일 드러났다. 라덕연 은 상속이나 증여를 앞둔 기업 오너 일가가 상속세를 덜 내기 위해 주가가 낮은 것을 선호나는 점을 노린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라덕연 대표는 김익래 다우키움그룹회장을 이번 '주가 폭락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고소했고 다움키움그룹의 계열사인 키움증권은 허위사실이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라덕연대표를 고소했다. 한편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금융위원회 합동수사팀은 전날 저녁부터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에 있는 라 대표의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주식·금융거래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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