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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의철 사장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 논란

큰손강선생 2023. 6. 10. 21:45

오늘은 KBS 사장 김의철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자

 

 

김의철 앞모습

김의철

1962년 7월 26일 호랑이띠

전라북도 부안군 출생

학력

전주신흥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사회학/학사)

경력

1990년 1월 한국방송공사 입사

한국방송공사 기자

KBS 보도본부 탐사보도팀장

KBS 보도본부 사회팀장

KBS 라디오뉴스제작부장

한국방송공사 보도본부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KBS비즈니스 이사

KBS비즈니스 사장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태어났다. 신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1월 KBS에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2005년 4월에는 KBS 보도본부 탐사보도팀장 직을, 2008년 4월에는 사회팀장 직을, 2012년 6월에는 라디오뉴스제작부장 직을 역임했다. 

 

2016년에는 당시 고대영 KBS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문에 본인의 이름을 올렸고 이후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의 조합원으로서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에 적극 참여했다. 이후 고대영 사장이 해임되고, 양승동 사장이 임명되면서 2018년 4월 6일 자로 KBS 보도본부장에 임명되어 1년 4개월 동안 보도본부장으로 활동했다.

 

2019년 12월에는 KBS비즈니스 이사 직에 임명되어 역임했고 2020년 4월에는 KBS비즈니스 사장으로 승진했다. KBS비즈니스 사장 재임 도중 제25대 KBS 모집에 지원하고 이후 KBS 이사회에 임명 제청과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야당이 위장전입 논란을 근거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반대하는 바람에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받지 못한 채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제25대 사장에 임명됐다.

 

윤석열 정부로 바뀐 뒤, 윤석열 정부에서 KBS 수신료 분리징수를 추진하자 이에 반발하면서 분리징수 계획을 철회하면 사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위장전입 논란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이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KBS에게 받은 자료를 근거로 1993년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거주하며 서울 지역 청약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위치해있는 누나 집에 위장 전입했고 1994년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아파트를 분양받아 1997년부터 8년 동안 이 아파트에 살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의철 측은 "당시 육아에 어려움이 있어 인천에 있던 장모님 댁 근처로 이사해 육아에 도움을 받았고 서울에 거주하며 직장에 다녀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시 서울지역 아파트 청약을 준비 중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서울을 떠나게 되었고 청약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누나의 집에 2년간 위장전입을 하는 방법을 택했다"라고 시인하며 사과했다.

 

김의철 62년생 호랑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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