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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림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논란 근황

큰손강선생 2023. 9. 7. 04:42

오늘은 대장동 허위 인터뷰로 논란이 되고 있는 신학림 전 신문기자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자

 

 

신학림 앞모습

신학림

1958년 개띠

경상남도 남해

학력

남해종합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학사

경력사항

2003 코리아타임스 편집국 국장

2003 제8대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위원장

2003 제2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2005 제3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2005 제9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2013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신학림은 1958년 경상남도 남해 출생으로 2023년 기준 연 나이 65세이다. 남해종합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를 졸업했다. 1984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기자로 일했고 한국일보 노동조합위원장을 지냈다.

 

이어 코리아타임스 편집국 국장을 거쳐 2003~2007년 전국언론노조 의원장을 지냈다. 이후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 2013년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등을 거쳐 뉴스타파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김만배 신학림 녹취록 조작 논란

2023년 3월 6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불과 3일 남겨놓고 뉴스타파에 의해 공개됐던 김만배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2021년 9월 15일 당시 나눴던 인터뷰 녹취록이 금품수수를 대가로 윤석열 후보를 불리하게 할 목적으로 조작됐다는 논란이 터진 사건이다.

 

당시 해당 녹취록에서는 김만배가 신학림에게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조우형 씨의 부탁으로 윤 대통령에게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연결해 줬다고 말하면서 윤석열 당시 검사가 일부러 무마를 했다는 식의 내용이었다. 신 전 위원장은 해당 녹취록을 2022년 3월 4일에 뉴스타파 측에 넘겼고 뉴스타파 측에서는 이틀뒤인 3월 6일에 해당 녹취록을 공개했다.

 

검찰은 신학림 전 위원장이 허위 인터뷰를 한 대가로 김만배로부터 1억 6천여만원을 수수함 혐의를 특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 전 위원장은 자신의 책을 판 대가로 받은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책은 2020년에 발간된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혼맥지도'라는 책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 인터뷰에 대해서는 인터뷰가 거짓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가 없었다며 그저 전문위원으로서 뉴스타파가 요구하는 자료와 정보를 제공한 것일 뿐이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김만배 씨가 선지급금으로 300만 원을 준 뒤 책을 가져갔고, 이후 책을 보고는 이 책은 1억이 아니라 10억의 가치가 있다며 책값과 부가가치세를 더해 1억 6천200만 원을 뒤이어 입금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9월 5일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에서 해당 인터뷰를 인용했던 방송사에 대해 제기된 민원에 대해서 긴급 심의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9월 6일 신학림 전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기 위해 출석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위원장은 김 씨와 공모해 의도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적이 없고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만배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9월 김만배에 추가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해당 인터뷰의 의혹을 거론했으며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구속수사 연장을 통해 허위 인터뷰 의혹의 전모를 규명할 방침이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법이 영장을 발부하지 않기로 하면서 김만배는 9월 7일 석방됐다. 이에 따라 검찰의 수사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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