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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의원 프로필 남편 부동산 사퇴 근황

큰손강선생 2022. 6. 5. 23:56

오늘은 윤희숙 정치인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자

 

 

윤희숙 앞모습

윤희숙 프로필

1970년생 2월 7일생 개띠

서울특별시

학력

정신여자중학교

영동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

경력

2015년

2016년 한국개발연구원 KDI 재정복지정책연구부 부장

2015년

2017년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2016년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출신 정치인, 국민의힘 소속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울 서초구 갑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러나 대통령 선거 출마 후 부동산 투기 관련 권익위 조사에서 부친에 의혹이 제기된 후 공인으로서 의혹이 발생한 점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로 의원직을 스스로 사임했으며 9월 13일 의원직을 상실했다.

 

국회의원 임기 중 '저는 임차인입니다' 라는 부동산 3 법 반대 연설로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재정 및 복지 분야이 전문가로서 당내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힌다

 

KDI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재정·복지정책연구부장과 국가기관 자문활동을 하였고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교육부 규제완화위원회 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노동, 재정, 소득, 복지, 중산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경력을 쌓았고 여자 박사들 중 부장까지 승진한 몇 안 되는 케이스라고 한다. 특히 2015년 KDI 재정복지정책연구부 부장으로 승진하면서 재정과 복지 분야 통으로 분류된다는 평가다

 

 

KDI 내에서 박근혜 및 문재인 정부와 대척점에 있었던 대표적인 소신파 학자다. 2016년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으로 있었는데 최저위가 경제논리가 아닌 정치논리로 움직인다고 직격탄을 날리면서 사퇴했다. 정부에서 임명하는 공익위원이 정부를 비판한 건 매우 드문 일이며, 공익위원 사퇴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들을 포퓰리즘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포퓰리즘 파이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굉장히 부지런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오전 6시 30분에 출근해서 오후8~9시에 퇴근하는데 일찍 오는 이유는 독서나 공부를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독서를 정말 좋아하는 편으로 1~2주에 한 번씩은 서점에 가서 본다고 하며, 신경숙의 소설 <외딴 방>을 인생 책으로 꼽은 바 있다. 그리고 초선 의원들 간 공부모임이 있으면 거의 빠지지 않고 출석해 당내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발제 및 발표에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직접적으로 접촉한 첫 번째 현역 의원이다. 윤석열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고 알려졌고, 경제 현안에 대해 대화를 했다고 알려졌다. 윤석열은 윤희숙을 정치적 이상형으로 꼽기도 하였으며 검찰총장 시절 <정책의 배신>을 읽어본 적도 있다고 한다

 

 

윤희숙 70년 개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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