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이동관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논란

오늘은 방통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자

 

 

이동관

1957년 10월 6일 닭띠

서울 출생

학력

신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정치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과정 수료

경력사항

2013년 이하 생략

2014년

2015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2022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특별고문

2022년 대통령비서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1957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신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미국 하버드 대학교 니만 펠로우 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1985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해 동아일보에서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공보특별보좌역으로 임명되어 정치에 입문했고 친이계에 속한다.

 

2007년 1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제17대 대통령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2009년 9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청와대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을, 2011년 1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대통령 언론특별보좌관을, 2012년 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외교통상부 언론문화협력 특임대사를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이계의 지원을 받아 새누리당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선에 참여했지만 친박의 좌장인 홍사덕이 전량공천되면서 탈락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새누리당의 서울특별시 서초구을 선거구 경선에 참여했지만 서초구청장 출신 박성중에 밀려 탈락했다. 2019년 6월에는 자신의 저서 "평등의 역습"과 관련해 북콘서트를 열었는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등 야당의 주요 정치인들이 찾아왔다. 이외에도 한국당에서 주호영·김용태·이은재·신보라 이원과 바른미래당 정병국·지상욱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2년 5월 26일에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위축됐다. 2023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한상혁 위원장을 면직 시킨 후,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아들의 학교폭력 은폐 논란

이동관 아들의 학교폭력 및 은폐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023년 2월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낙마 사태 때 재조명된 정순신 아들 학교 폭력 가해 사건의 영향으로 보인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학폭위가 열리고 징계절차가 진행되어야 했지만 가해학생은 전학을 가고 사건을 덮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이동관은 "사실 관계가 다르고, 내가 압력을 넣을 위치도 아니었다", "일방의 주장을 그대로 전한 것인데 학교 측이 학폭위를 열지 않은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발언했다. 2015년도에 하나고 입시비리가 공개되어 서울시의회 진상규명이 진행되면서 밝혀진 사건으로 사건은 2011년 일어났고 2015년에 밝혀졌고 사건 발생 시에는 청와대 언론특별보좌관이었지만 공개시점에서 공직에 있지 않아 정순신 아들 학교폭력 가해 사건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상혁 위원장에 강제 면직시키고 이동관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거론되며 다시 조명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프로필 키 나이 몸무게 부인 김건희

 

이동관 57년생 닭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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