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나이 프로필 이재명 부인 갑질 논란

오늘은 이재명 부인 김혜경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자

 

 

김혜경 프로필

1966년 9월 12일생 말띠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남편 이재명

장남 이동호

차남 이윤호

학력 

숙명여대 피아노과 학사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이재명의 배우자, 1966년 9월 12일 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에서 아버지 김종진과 어머니 창녕 조 씨 사이의 2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숙명여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했다.

 

2011년 11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이던 김혜경이 관용차량을 이용해 행사장 등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성남시의회에서 진실규명을 요구한 사건이 있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본인의 친형인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혜경과 이재선의 딸 이주영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강제입원을 언쟁을 벌인 2분 분량의 녹취파일이 논란이 되었다.

 

이재명 대선 후보시절 욕설 파일이 유포된 후 당시 일어난 일이 모두 친형 탓이라는 취지로 입장을 발표하자 2022년 1월 19일 장영하 변호사가 김혜경 씨가 이재명의 형수를 비웃는 듯한 녹음 파일을 추가 공개한 사건이 있었다. 장영하 변호사는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쌍욕과 손아래 동서의 비웃음 소리가 특히 뼈에 사무쳐 도저히 잊을 수 없다'는 형수 박인복 씨의 입장도 전달했다

 

'어머니에게 가혹하게 문제를 만들던 그 형님도 이제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 며 전날 자신의 욕설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이 후보가 사과한 것을 두고 장영하 변호사는 '이재명 후보가 형수 쌍욕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뒤집어씌우는 기막힌 거짓말을 지금껏 계속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2021년 11월 17일 낙상사고 이후 외부 활동을 위해 집 밖에 나서는 사진이 기사화되었는데 온 몸을 꽁꽁 감싼 옷차림이 촬영되어 저게 대체 뭐냐는 반응이 나왔다. 직후 이재명 측은 해당 사진은 김혜경이 아닌 수행원이라고 반박했고 처음으로 기사화 한 뉴스매체는 해당 기사를 삭제하고 보도를 정정했다.

 

 

경기도 공무원 사적 심부름 의혹이 있었고,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으로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와중 김혜경 법카 의혹 조사받은 40대 참고인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과 기타 현장 상황등을 토대로 참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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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66년생 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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